본문
크레용 신짱 42권 47페이지

내용
아츠미 모녀의 이야기중에서

자료 출처
http://cafe.naver.com/warai/122

アンタッチャブル (Untouchable) - 1994년 결성. 인력사소속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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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된 네타는 만담이지만 '엔타의 신'(NTV)에서는 만담을 기초로 한 콩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프리토크나 리액션 개그도 잘 해내,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3년, 선배 안잣슈나 후배 호쿠요(북양)와 드렁큰드래곤보다 늦게 유명해졌지만, 2004~2005년 현재 아오키 사야카를 뒤잇는 와카테 계닌으로 기대되고 있다.

* 유행어는 "아자~스(고맙습니다)", "이야이야이야" 등.

* 다운타운 출현 이후, 느린 템포의 소근소근 말하는 만담이 주류였지만, 그들은 템포가 빠르고, 보케·츳코미 모두 굉장히 고조된 분위기의 만담을 전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바타의 츳코미는 이성을 잃은 듯 하므로 '(엄청 화난)만담'이라고 일컫는다.

* 인력사의 개그맨 양성소, 스쿨JCA 동기(3기생). 1994년 결성. 콤비명은 영화 'Untouchable'로 부터 착안. 前콤비명은 '시카고망고(シカゴマンゴ)'. 동기 개그맨은 런던부츠1호2호, 야마구치 토모미츠, 후카와 료등이 있다.

* 1990년대 후반부터 2001년까지에는, 크림시츄와 안쟛슈와 유닛 '게발트 일가(ゲバルト一族)'의 옴니버스 라이브로 화제가 됬다.

* 1999년부터 폭소온에어배틀'의 출연. 매회 최고 득점을 지켜 주목을 모았다. 제6회 모두 파이널 출장을 하지만 계속 챔피언 자리를 얻지 못하다가 2004년 3월 이 프로그램에서 제6회 챔피언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 2003년 M-1 그랑프리 결승에서는 패자 부활전에서 이겨 최종 결전까지 남았다.(결과는 3위) 그 파워풀한 만담의 기량이 화제가 되어 시청자들의 인기인이 된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일컬어진 다음 2004년 M-1 그랑프리에서 훌륭히 우승을 하여 상금 1000만엔을 손에 넣었다. 거기에서 나온 개그가 야마자키가 말한 '겸허계닌' 또한 이 때 소속 사무소 인력사는 우승 상금을 예상해 사무소를 리폼했다고.

* 개그 스타일에 대해서는, 토크 방송 등에서 칭찬을 받으면 야마자키는 손을 흔들며 뒤를 향해 "이야이야이야"라며 리액션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에 대해 시바타는 처음에는 츳코미를 했지만 나중엔 같이 "이야이야이야"라고 말하게 되었다. 또 네타를 할때 관객에게 박수가 나오면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되어요." 등등이 있다.

* 런던하츠의 한 코너인 '커밍아웃 온천'에서 시바타가 먼저 츳코미를 만들면, 야마자키가 그것에 맞춰 보케를 생각하는 이상한 네타 만드는 법이 공개되어 야마자키의 좋은 모습이 어필되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코너인 '타레코미 부쿄'에서 미팅에서 만난 여자에게 무리하게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게 시키는 것이 발각되어 방송에서 창피한 벌칙을 받았다.

* 2004년 10월부터 '퀴즈 버라이어티 Q사마!!'에 고정 출연해서 훌륭히 Q사마 판정 5개를 획득. 그 선물로 2005년 5월 26일부터 사마~즈와 2주간만 사회를 교대했다. 또 다메Q 5개를 받아 가짜 양아치와 연회를 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