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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신짱 (학산문화사) 37권 82페이지

내용
신짱아빠가 명퇴이후 노하라 에어라인을 창업한다는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그중에 아래와 같은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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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언제 파일럿 라이센스까지 따셨대요?
-몰라? 지금은 꽤 쉽게 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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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면허증이랑 TV게임 '비행기로 고고'만 깨면 주거든.



ジェットでGO
- 아래 설명은
http://simfile.chol.com/view.php?fnum=49350 에서 가져왔습니다.
- 전차로Go 라는 게임이 히트를 치고나서 만든 작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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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 비행기를 조종 할 수 있는 "제트로 GO!" 시리즈의 두 번째 버전 "제트로 GO! 2" 데모입니다. "제트로 GO! 2" 는 "전차로 GO!" 시리즈에서 출발해 이제는 비행기에서도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영역을 넓힌 Taito사의 신작으로, 미국 등지에서 만들어 내는 각종 데이터에 의한 조금은 삭막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보다 좀 더 인간적인 맛이 느껴지는 동양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데모버전은 동경 국제공항에 JAL의 B747-400D기를 몰고 착륙하는 미션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데, 웨이 포인트를 정확하게 지나가야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표시되는 조준선을 잘 맞춰 수평을 유지해야 하고, 조종에 자신이 없는 분은 처음 난이도 설정시 Automatic 을 선택해서 방향키로만 쉽게 조종이 가능하도록 하면 편리합니다. 이때는 방향키와 브레이크만 사용하면 활주로 착륙까지 스로틀 부분이나 기타 다른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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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로 GO! 2"에서는 전작인 "제트로 GO!"에 비해 게임 중의 그래픽 부분이 현격하게 선명해지고 고해상도가 되어 일본 내의 지형을 완전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항공 주식회사(JAL) 의 협력에 의해서, 상세한 기체 데이터와 공항 데이터를 포함시켜 JAL의 여객기 조종을 테마로 전국 9개소의 공항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단순하게 비행기의 조종뿐만 아니라 여객기만이 가능한 승객들을 싣고 활주로 상에 나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시간에 맞춰 이륙하고 또 도착시에도 역시 이와 같은 타임 스케줄을 경험하도록 해 진정한 의미의 민항 비행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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