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짱구관련소식 99년 7월호
새로운소식 :
2007. 8. 28. 23:23
7월 18일 - 우리영화 용가리-짱구도 응원합니다.
경미랑 짱구의 정보제공서비스입니다.
조금 짱구랑 다른 이야기이죠. 7월의 주제로 힘내라 용가리 관련입니다.
오늘 (16일) 우리영화 용가리 시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우연하게 인터넷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이 된 것이다.
생각해보면 굳이 먼거리를 비싼돈들여 갈 필요가 없었지만 다른 사람보다 하루 더 먼저 본다는 욕심이 무작정 달려가버렸다.
용가리는 역시 멋진 영화였다.
사람들은 시작타이틀이 올라가고 나서 모두다 박수를 쳤다.
너무나 환상적이고 감독의 이름이 올라가는 순간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서로 수근거리면서도 오랫동안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영화는 처음에 너무 지루하게 이어진 것 외에는 (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또한..)
용가리의 활약은 역시 기대했던만큼 만족을 주었다.
왜 용가리인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던져주고 있는듯 하였다.
조금은 부족한 듯한 세트와 장비들을 용가리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결코 용가리는 거품이 아니었다.
어린시절에 우뢰매가 처음 나왔을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다.
심형래감독은 우리에게 참으로 멋진 추억을 이여름에 안겨줄 것이다.
꼬옥 영화보러가실때에는 친구들과 손잡고 가세요.
그리고 마음껏 용가리처럼 소리지르며 영화를 보시길..
새로운 재미가 숨어있습니다.
7월 22일 - 경미랑 짱구가 보내는 여름은 즐거워..
경미랑 짱구의 정보제공서비스입니다.
새로운 소식이 많지요.
더운 여름을 즐거운 인터넷 여행.. 짱구와 함께 하세요.
http://shinchan.chungnam.ac.kr/usui_sign.htm
Usui Yoshito Autograph
이지영님이 우수이 요시토님에게서 직접 받은 편지를 올렸습니다.
6월 30일날 게시되었는데 제가 미처 보지 못했군요.
정말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으하하 너무 부럽다.
이지영님이 보내신 편지도 올려주시면 저희도 똑같이 편지를 보내볼텐데..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omino/5639/index.html
짱구는 못말려 팬 페이지라는 곳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보았군요.
날짜를 보니깐 10여일정도 지난듯 하구요.
예전의 히로타의 비공식홈페이지와 유사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도 많이 따왔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법적으로 공식화된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난번 히로타님의 사건땜시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나 합니다.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omino/4645/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 페이지라는 곳입니다.
역시 최근에 만들어진 듯 하군요.
국내에서 보지못하는 캐릭터들도 화상캡쳐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미네 짱구네집 이야기
http://user.chollian.net/~km8829/music.htm
http://my.netian.com/~km8829/shin2.rm
서울방송에서 새로 방영하는 짱구의 주제곡을 올렸습니다.
불법인줄 알지만은 그래도 꼬옥 올리고 싶었던 거라 그냥 눈감고 올립니다.
문제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번노래는 번안곡이 아닌 자작곡인듯 합니다.
산울림시대의 노래같기도 하구요. 무척 친근한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더운날 몸조심하시구요. 특히 흰둥아 조심...
7월 24일 -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 운영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홈페이지 소개를 드리면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는 97년 겨울 짱구를 너무 좋아한 사람들(?)이 모여
짱구에 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그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99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구요..
사실 사진이나 그림자료가 거의 없는것은
용량이 제한된 관계로 그런것도 있고
속도면도 있구요.
게임과 음악화일이 많은 용량을 차지한 관계로 그림을 많이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은 다른 곳에도 많으니깐요.
특히 이지영님 홈페이지( icy&shinchan )에 가보시면 왠만한 짱구화상은 다있습니다. 굳이 제가 넣지 않아도 될 만큼요.
지영님은 학교서버를 이용하시는 관계로 무진장 용량을 사용하고 계시죠.
저희 홈페이지의 주력은 짱구관련기사와 자료들에 대한 제공입니다.
특히 음악, 시나리오, 게임등에 대한 주변기기에 대한 자료들이죠.
그리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관련내용을 보시고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물론 무료입니다.
광고도 없구요. 진짜루 순수한 동기입니다.
너무 말이 길었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경미랑 짱구의 정보제공서비스입니다.
조금 짱구랑 다른 이야기이죠. 7월의 주제로 힘내라 용가리 관련입니다.
오늘 (16일) 우리영화 용가리 시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우연하게 인터넷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이 된 것이다.
생각해보면 굳이 먼거리를 비싼돈들여 갈 필요가 없었지만 다른 사람보다 하루 더 먼저 본다는 욕심이 무작정 달려가버렸다.
용가리는 역시 멋진 영화였다.
사람들은 시작타이틀이 올라가고 나서 모두다 박수를 쳤다.
너무나 환상적이고 감독의 이름이 올라가는 순간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서로 수근거리면서도 오랫동안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영화는 처음에 너무 지루하게 이어진 것 외에는 (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또한..)
용가리의 활약은 역시 기대했던만큼 만족을 주었다.
왜 용가리인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던져주고 있는듯 하였다.
조금은 부족한 듯한 세트와 장비들을 용가리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결코 용가리는 거품이 아니었다.
어린시절에 우뢰매가 처음 나왔을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다.
심형래감독은 우리에게 참으로 멋진 추억을 이여름에 안겨줄 것이다.
꼬옥 영화보러가실때에는 친구들과 손잡고 가세요.
그리고 마음껏 용가리처럼 소리지르며 영화를 보시길..
새로운 재미가 숨어있습니다.
7월 22일 - 경미랑 짱구가 보내는 여름은 즐거워..
경미랑 짱구의 정보제공서비스입니다.
새로운 소식이 많지요.
더운 여름을 즐거운 인터넷 여행.. 짱구와 함께 하세요.
http://shinchan.chungnam.ac.kr/usui_sign.htm
Usui Yoshito Autograph
이지영님이 우수이 요시토님에게서 직접 받은 편지를 올렸습니다.
6월 30일날 게시되었는데 제가 미처 보지 못했군요.
정말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으하하 너무 부럽다.
이지영님이 보내신 편지도 올려주시면 저희도 똑같이 편지를 보내볼텐데..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omino/5639/index.html
짱구는 못말려 팬 페이지라는 곳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보았군요.
날짜를 보니깐 10여일정도 지난듯 하구요.
예전의 히로타의 비공식홈페이지와 유사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도 많이 따왔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법적으로 공식화된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난번 히로타님의 사건땜시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나 합니다.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omino/4645/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 페이지라는 곳입니다.
역시 최근에 만들어진 듯 하군요.
국내에서 보지못하는 캐릭터들도 화상캡쳐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미네 짱구네집 이야기
http://user.chollian.net/~km8829/music.htm
http://my.netian.com/~km8829/shin2.rm
서울방송에서 새로 방영하는 짱구의 주제곡을 올렸습니다.
불법인줄 알지만은 그래도 꼬옥 올리고 싶었던 거라 그냥 눈감고 올립니다.
문제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번노래는 번안곡이 아닌 자작곡인듯 합니다.
산울림시대의 노래같기도 하구요. 무척 친근한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더운날 몸조심하시구요. 특히 흰둥아 조심...
7월 24일 -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 운영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홈페이지 소개를 드리면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는 97년 겨울 짱구를 너무 좋아한 사람들(?)이 모여
짱구에 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그에 대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99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구요..
사실 사진이나 그림자료가 거의 없는것은
용량이 제한된 관계로 그런것도 있고
속도면도 있구요.
게임과 음악화일이 많은 용량을 차지한 관계로 그림을 많이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은 다른 곳에도 많으니깐요.
특히 이지영님 홈페이지( icy&shinchan )에 가보시면 왠만한 짱구화상은 다있습니다. 굳이 제가 넣지 않아도 될 만큼요.
지영님은 학교서버를 이용하시는 관계로 무진장 용량을 사용하고 계시죠.
저희 홈페이지의 주력은 짱구관련기사와 자료들에 대한 제공입니다.
특히 음악, 시나리오, 게임등에 대한 주변기기에 대한 자료들이죠.
그리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메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관련내용을 보시고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물론 무료입니다.
광고도 없구요. 진짜루 순수한 동기입니다.
너무 말이 길었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