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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42권 47페이지

내용
아직도 다투고 있는 아츠미 모녀가
신짱은 어느게 좋아 라고 물어보니
신짱은 안 루이스라고 대답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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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voiceharmony/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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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하자면 56년생으로 미국인과 일본인의 하프로서 1960 ~1970년대에 걸친 레드 제플린등의 음악을 들어 자랐고 그 스스로가 체험한 락을 일본어로, 일본의 멜로디로 표현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음악을「Kayo-Rock」이라고 호칭해, 현재의 것 J-POP의 루트가 되었다. oldies 팝스로부터 배운 팝으로 선율적인 보컬, 하드록으로부터 얻은 다이나믹하고 비트감 넘치는 하드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여성을 노래하는 시, 이것이 안 루이스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1971년 [白い週末]로 데뷔해 1979년 [恋のブギ・ウギ・トレイン], 1980년 [リンダ], 1984년 [六本木心中], 1986년 [あゝ無情], 1987년 [天使よ故郷を見よ], 1989년 [美人薄命], [WOMAN] 등의 히트곡을 연발, 싱글곡에서는 누적 세일즈 200만매를 돌파. 그리고, 베스트반 [WOMANISM]도 세일즈 누적 100만매를 돌파. 최근에는, 패션, 인테리어, 액세서리, 애완동물·상품과 폭넓은 분야에서 디자인&프로듀스에서도 활약중입니다.
출처: 본인작성, Ann Lewis 오피셜 사이트 (http://columbia.jp/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