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2000년 11월 인포메일

경미랑 짱구 2007. 8. 28. 23:46
경미랑 짱구 드뎌 100만을..
경미랑 짱구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97년 겨울 개장하여 어느덧 3년째 접어드는군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오고갔으며 많은 격려를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하지요.
친구들에게도 메일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 그리고 짱구야 노올자 클럽은 폐쇄합니다. 하지만 메일소식은 계속 전해드립니다. 클럽은 다른 클럽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짱구관련뉴스모음....
원래는 12월에 발송할려구 준비했던 자료인데 100만 돌파소식을 알려드리면서 곁다리로..
아래 그림은 모 신문에 실린 사진입니다. 주인과 닮은 인형이라는 제목이네요..
혹시 사진 주인공께서 이 소식을 보신다면 양해를.....



[만화광장] 만화주인공 중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는?

만화 주인공에도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가 있다(?).
최근 창간호를 낸 만화잡지 ‘마나 마니아’가 독자들을 상대로 벌인 재미 난 설문조사.‘베스트·워스트 드레서 캐릭터 5’가 바로 그것.
먼저 베스트 드레서 1위에는 매번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는 ‘ 오디션’의 송명자.2위는 절대로 같은 옷을 입지 않는 ‘꽃보다 남자’의 멋 쟁이 츠카사,3위는 옷맵시가 끝내주는 ‘나는 사슴이다’의 마린,4위는 가발 ,액세서리의 활용이 돋보이는 ‘스노우 드롭’의 소나,마지막으로 자신의 갖 가지 피어싱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옷을 입는 ‘마스카’의 카이넨 등이 옷 잘 입는 만화 주인공들로 뽑혔다.
반면 워스트 드레서에는 O자 다리와 튀어나온 똥배의 주인공,‘야,이노마 ’의 삐꾸가 1위,단발신사로 하얀 정장에 넥타이만 고집하는 ‘달의 아이’ 의 벤자민,틸트,세쯔 세 쌍둥이가 2위에 올랐다.이외 오로지 군복만 아는 ‘ 신 로미오와 줄리엣’의 벽계수(3위)와 촌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세븐 틴 락’의 남궁 숙(4위),유행 지난 바지에 면티만 입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엄마(5위)가 각각 5위 안에 들었다.